언젠가인지 모르겠지만 언제부터인가 홀리스터 라는 제품 사용중
너무 신고다니는 바람에 밑창에 구멍을 만들었다...
그래서 구멍난건 버리고 새로하나 장만 해야하는대 일단 몇가지 이유들로인해 (동양인비하 등)
아베크롬비 , 홀리스터를 제외하고 비슷한 타입을 제조하는 아메리칸이글, 타미 등등을 찾아보니
가격대가 대략 50,000 ~ 이상 을 상시 유지하더라 그래서 운동화를 사는걸로 대처 하거나 그냥 저냥 지내던 도중
이놈이 눈에 띄었다...
누구냐넌...! 러블리 WHO.A.U !
먼저 오랬동안 신었던 홀리스터 쪼리다.
이미 많이 낡은 상태이나 저상태에서 홀리스터 부분에 구멍이 날때까지 신고 다녔다.
후아유 박싱
같은 박스인대 하나가 조금더 크다...-_-
빨간1
사이즈 280
빨간2
파란1
사이즈 280
파란2
갈색1
사이즈 270
갈색2
포스팅 최상단에 있는 홀리스터 쪼리 와 흡사하다.
즉 갈색은 기본모델.
바닥1
비가와서 바닥에 물이 있어도 뇌진탕방지가 될것같은
기본기 충실한 물결 무늬다!
상당히 하드하며 물결무늬 가 강약강약 형태로 돌출함몰 돌출함몰이 반복되어있다. 사진각으로는 표현이 안됨.
전체1
바닥쿠션1
보시는 두께 순이 쿠션감 순이다.
갈색>파란>빨간 순으로 쿠션감이 좋다 .
해서 가장 두꺼운 갈색과 빨간의 쿠션감은 바로 느껴질 정도로 크다.
비교1
파란=사이즈/280
갈색=사이즈/270
최대크기는 별차이 없어 보이나
발가락이 걸리는부분 위치차이가 좀 있다.
비교2
발가락이 걸리는 부분 위치차이가 조금있다.
발가락만세!
발가락만세!!
발가락만세!!!
구매전부터 가장 마음에 들어 보이는것이 갈색 이었다.
구매후에도 여전히 갈색이 마음에 든다.
또, 쪼리 는 좀 크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는대 정사이즈다.
듀라모슬라이드 와는 다르게 갈색 270이 꼭맞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다른모델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니 걱정 마시길.
쿠션감이 갈색이 가장 좋고, 주관적인 디자인과 발크기가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것이 갈색 모델이다.
글쓴이 발사이즈 참고.
뉴발란스 990/275 = 약간 크다.
뉴발란스 870/270 = 딱 맞다.
뉴발란스 730/270 = 약간 작다.
듀라모슬라이드/265 = 많이 작다.
해당제품
후아유 갈색/270= 딱 맞다.
후아유 파란,빨간/280= 헐렁하니 흔하게 아는 살짝 끌리면서 신는 그 사이즈다.
결론 갈색 하나 더주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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