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알리발 액정보호필름이 도착 했다.
도착순서
1.페블스틸
2.줄갈이 도구
3.스틸밴드
4.액정프로택터
그러하다...
본체가 우선 도착 하였으나.
이를 보호할 기타 부속품을 기다리느라 아직 오픈을 안한 상태 중
기다던 마지막 액정가드까지 도착함. 내 페블은 소중하니까요!
진리의 알리!
포장 지는 다들 아는 그 약간 두꺼운종이에 양면으로 안쪽에는 뽁뽁이 처리된 그것임.!!!
전면 TLQ 라는 회사의 제품, 페불 관련해서 검색 해본 사람은 한번씩 보았을 그것.
뒷면 모델이 애플워치 인 것으로 보아 회사 에서 여러 모델의 제품을 제조중인듯 함
열면 바로 제품을 압박 하면서 보호하는 압축스펀지가 보호중임.
스폰지를 제거 하면 위와 같은 1,2 의 순서가된 아마도 티슈가 있음
1.wet = 젖은
2..dry = 마른
젖고 마른 수건 뒤로는 액정 ProtectiveFilm 이 얇은 스펀지쌈지 안에 들어있음
안에서 쏙 빼면 기다리던 결과물.^^
이제 그동안 잘 쟁여놓은 것들과 결합만 시키면 되는데.
귀찮구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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