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라운지바-나우,디브릿지
신나는 주말! 집에 있는 하루다... 그렇다. 이 게으른 불로거는 친구가 없다...ㅋ 물론 낫술 은 한잔함. 해서 외로운밤, 지난밤 포스팅이나 해볼까 한다... 요즘 들어 주변에서 loungebar 예기를 많이 듣는다. 술을 좋아하는 글쓴이는 그냥 소꼽친구랑 그린소주먹는걸 좋아한다. 하지만 밥만 먹고 살수는 없는법. 지난밤에는 바에가서 술을 먹었다. 가끔 가기는 하나 바에가서 의미 없이 지출하는걸 안좋아한다. 내 지갑에서 나가는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라운지bar는 기존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 처음 간곳은 D.BRIDGE 들어가자마자 나왔다. 사람이 너무 많았고, 자리도 없고... 결론적으로 우리는 예약을 안했다는 이야기. 외부음료 반입 금지로 괜히 소중한 내 커피만 버린꼴... 아까운 커피.....
일상
2016. 2. 20.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