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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스틸-스틸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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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니가뭘알아 2016. 2. 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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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페블스틸 을 주문해두었다.


사실 시계는 이미 손안에 있다.


주문한 스틸밴드도 물건너 오고.


시계줄을 교체하기 위한 연장도 이미 도착.


문제는 글라스프로텍터 맞나?


여튼 액정 보호필름이 도착하지 않아 시계도 오픈하지 않은상태다...-_-


소중하니까요!!!


해서... 맛보기로 밴드부터.


주문하기전에 많이 알아본결과.


pebblesteel 중 밴드는 갑인걸 알았다.


최고다. 


알리발 이기는 하나 만원짜리도 아니고


아마존발 30불 넘는 그것보다 더 월등하다.


물론 이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다수의 의견을 통해 얻은 정보로 주문을했고,


상당히 만족한다.





포장도 꼼곰하다 


알리익스프레스 주문해본분들은 알겠지만,


포장이 복불복인데 상당히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금속의 영롱한 빛이 보인다.


흔히 보이는 빼블의 그 줄과는 질적으로 틀리다.


기스도 잘안나는 그런 광물-_-




확대해보지만


이금속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될까는 모르겠다.


보시고 알아서 판단 하시길 바란다.




버클 이무려 버터플라이 형식이다!!!


pebble스틸에서는 전무후문한 타입임.


상당히 만족스럽다. 


어서 액정프로택터가 오기를 바란다...ㅋㅋ큐ㅠ


오는대로 개봉후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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